간만에 피자가 급! 땡겨서 피자 알볼로 ㄱㄱ! 피자 알볼로도 라지는 5,000원 레귤러는 2,500원 방문 포장 할인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날 따라 집가는 길에 바로 먹고 싶어서 매장으로 갔다 이런 프랜차이즈는 가끔 매장에 가면 브랜드마다 인테리어가 다른데 그걸 보는 맛이 있다. 피자 알볼로는 비행기랑 빨강 파랑 은색으로 매장을 귀여우면서도 약간 기계?공학? 느낌이 난다 피자 곽으로 라지와 레귤러 크기를 비교해놨다 이렇게 보니 레귤러가 정말 작군.. 배달이 주라 그런지 매장에 우리말고 사람은 없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매장 손님을 신경 안쓰네.. 싶었던게 이 메뉴판이다. 매장 한 구석 저 작은 디스플레이 하나에 신메뉴 광고도 들어가고 피자 알볼로 철학~ 머시기머시기 여러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