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식 리뷰는 푸라닭치킨!!! 뚜둥 푸라닭치킨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주변에서 하도 먹는 것 같길래 머가 그케 갱장한 맛인지 저도 한 번 먹어봤습니다. 매장에 가서 먹었는데 멀리서부터 프라다 로고를 떠올리게하는 간판이 보여서 금방 찾음. 마치 명품짝퉁개념도 없던 어릴때 성당 아나바다에서 구매했던 프라다 가방이 생각 나는구만 내부는 아담하다. 인테리어를 좀 있어보이게 하려는 티가 난다. 카운터 위에 있는 시계는 베이징, 뉴욕, 그리고 천안의 시간을 가리킨다. 보통 서울로 하던데 지역마다 맞추나보다. 센수장이야 그리고 푸라닭의 포장백 종이박스가 아니라 검은색 더스트백에 포장해준다. 포장하나 바꿨을 뿐인데 느낌 확 다르다. 그치 사업은 이케 해야지 이야 머리 잘썼네 아래는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