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체어 커피 대공원을 자주가는데 그 중에서도 자주 이용하는 중문! 공원 내 호수에서 동물원가는 길에 있는 나가는 길인데 이쪽에 카페들이 꽤 있다 근데 많이 모여 있지 않아 좋은 곳을 찾기 어려운데 이 카페도 좀 구석에 숨어있다 거기다 4층이라 눈에 진짜 안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 되지만 같은 건물 1,2층은 작업실이 있어 이름 모를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계단 복도에는 잔잔한 클래식 피아노 cd를 틀어놓았다 카페 내부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카페가 아담해 사진은 찍지 못했다. 다른 분들 넘 가까이 찍는 기분이 들어서... (난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지만 찍히는것 자체가 기분 나쁠수 있으니...) 음 갬성 좋고~ 맛 좋고~ 풍경 좋고~ 밑에 층 작..